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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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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
13일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추가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안태욱 광주시당위원장과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신청서를 냈다.
공관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들의 자질과 경쟁력을 살핀 뒤 여론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경선 실시 여부를 포함한 최종 선출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광주 출생으로 전남대 대학원을 거쳐 1987년 정당에 입문한 뒤 39년간 불모지 광주에서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정통 보수파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 광주시당 대변인, TBN 광주교통방송 본부장 등 공직과 당직을 두루 거쳤고 현재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당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고 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18대 총선에서 비례로 국회에 입성한 뒤 보수 정당 사상 최초의 호남 지역구(순천) 재선 의원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정무·홍보수석에 이어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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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