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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경찰서 |
주요 단속 유형으로는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증·개축 위반 27건, 무등록(무면허) 운항 13건, 과적 및 과승 8건, 음주운항과 승무기준 위반은 각각 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적발된 선박 중에는 검사 없이 선실을 확장하거나 구조물을 높이는 등 불법 증·개축 사례 27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러한 무단 개조는 선박의 무게 중심을 높여 복원성을 떨어트리고, 파도나 과도한 선회 시 전복 위험을 매우 증가시키는 등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차단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해양 종사자들은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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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