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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반려견지도사(2·3급)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pdh080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교육생을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이 요구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 대학 반려동물학과장의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다음 달 1일까지 선발한다.
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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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