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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환경공단이 주관하고, 광주교통공사·광주도시공사·광주관광공사 등 4개 지방공기업 주니어보드 구성원 약 50명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지원센터부터 당산나무 구간(편도 약 2.3㎞)까지 이동하며 탐방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봄철 탐방객 증가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탐방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주니어보드 구성원 간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기관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청년 직원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인식 확산과 미래세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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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