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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읍에서 농촌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 사진제공=장성군청 |
군은 기존에 버스 4대에만 설치됐던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나머지 버스에도 전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총 33대의 ‘무료 와이파이’ 버스를 운행 중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열흘 남짓 됐지만, 주민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이면에 거주하는 한 학생은 “데이터 사용 제한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이 불편했는데,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성산면에 거주하는 주민도 “데이터 사용료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기뻐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디지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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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