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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제2차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박서홍 이사장과 박병우 상무, 전국 보증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업적평가 우수센터 시상 △2분기 사업추진 계획 발표 △사업추진 우수사례 공유 △임직원 사고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농신보는 2분기 중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농림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컨설팅을 강화하고, 청년 농·어업인 창업 지원과 저탄소·친환경·스마트팜 분야 보증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순신규 보증 지원을 확대해 농림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전국 위탁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해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림어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서홍 이사장은 “경영컨설팅 강화와 내실 있는 보증 지원을 통해 농신보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경영위기에 처한 농림어업인을 보듬는 포용금융과 지역사회 회복을 돕는 상생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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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수)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