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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제46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맞아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전남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5·18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 참석한 임문영 후보. |
임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980년 5월 전남광주는 잔혹한 폭력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냈다”며 “시민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연대와 책임, 질서와 시민성을 잃지 않았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5·18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은 대한민국 미래를 민주주의와 공동체, 시민 가치 위에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AI 시대와 미래도시 역시 민주주의 가치 위에서 가장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술과 산업의 발전은 결국 자유로운 사회와 열린 민주주의, 시민 참여와 공동체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산업은 자유롭고 열린 사회에서 성장한다”며 “민주주의는 경제 성장의 반대가 아니라 미래 성장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의 오월 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AI와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광산을에 대해 ‘광주 미래가 가장 먼저 시작될 곳’이라고 규정했다. 광주형 미래차 산업과 AI 산업, 첨단산단과 연구역량, 에너지·모빌리티 산업 기반이 이미 광산을에 집적돼 있으며, 여기에 전남광주의 공동체 정신과 성숙한 시민성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 미래산업 전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임문영 후보는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과 AI 시대의 미래전략을 연결해 광산을을 대한민국 대표 AI·미래산업 혁신도시로 키워내겠다”며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반드시 실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민주주의와 시민의 가치 위에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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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월)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