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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경기에서 뛰고 있는 유소년들. 사진제공=광주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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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2026 제2회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FC와 광주FC유소년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경건설㈜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광주의 전 홈구장이자 현재 선수단 훈련장으로 사용 중인 광주축구전용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참가자들이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경기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지역 U12 유소년 축구팀 17개 팀과 학부모, 서포터즈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학교 1~2학년부와 3~4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풀리그 방식으로 각 팀이 4경기씩 치른다.
행사와 함께 ‘2026 광주FC유소년재단 축구인재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장학금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단은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축구대회 외에도 명랑운동회와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기념품도 제공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축구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소년 축구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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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