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 남부경찰서 |
1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 등 5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
이들은 지난 3월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현금 6000만원이 담긴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아.
A씨 일당은 피해자와 지인 관계인 공범 B씨로부터 집 안에 금고가 있다는 사실과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를 전달받은 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
즉각 실행에 나선 A씨 일당은 금고를 아파트 밖으로 옮긴 뒤 다른 장소에서 금고를 파손해 내부에 있던 현금을 꺼내 나눠 가졌다고.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서울 등에서 피의자 3명을 차례로 검거.
경찰은 피해금 가운데 700만원을 회수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공범들의 역할 등을 조사할 방침.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6.01 (월)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