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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년 소상공인들과 만나 창업과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AI 시대 지역경제의 변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
임문영 후보는 최근 광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을 만나 식품 제조, 외식업, 카페, 정육점,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는 행정 절차의 어려움부터 자금 확보, 인력 운영, 디지털 마케팅 부담까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은 기존 지원 제도가 단순한 매출 규모나 외형적 기준에 머물 경우 실제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정보 격차 문제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이 인허가, 금융, 세무 등 기본적인 절차조차 스스로 찾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최근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작은 가게들도 SNS와 온라인 홍보 역량이 생존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임문영 후보는 “청년 사업가들은 지원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찾고 있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창업과 지역경제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변화는 첨단산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작은 가게, 골목상권, 시민 생활 곳곳과 연결되고 있다”며 “기술 발전이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듣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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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화)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