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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광주FC가 공식 스폰서인 ㈜명진택과 손잡고 시민 참여형 버스 광고를 선보이며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광주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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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광주FC가 공식 스폰서인 ㈜명진택과 손잡고 시민 참여형 버스 광고를 선보이며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광주FC |
2일 광주에 따르면 최근 명진택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버스 광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노출 중심의 기존 교통 광고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광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소통하며 광주FC와 지역사회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고에는 광주FC 홍보대사인 조빈과 선수들이 시민에게 직접 영상통화를 거는 듯한 연출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광고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조빈 또는 선수들의 영상통화 화면이 재생되며,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답변을 받고 싶은 선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광주는 매 홈경기마다 참여 팬 가운데 1명을 선정해 선수단이 직접 영상 메시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완성된 영상은 홈경기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구단은 이번 이벤트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SNS 공유와 온라인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버스 광고는 시민들이 단순히 지나쳐 보는 광고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광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버스 광고는 광주 시내 주요 노선 버스에서 운영되며 시즌 종료 시점까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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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화)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