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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서재’는 역사·문학·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양중앙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열린다. 주제는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로, 생활 속 법률 퀴즈를 비롯해 금전소비대차,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법률 상식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며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박지훈 변호사는 방송과 유튜브,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률 전문가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 법률 상식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061-797-3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중앙도서관은 올해 ‘모두의 서재’를 통해 역사·법률·문학 분야 강연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이기호 작가 초청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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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