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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
김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21만 남구민 여러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1200여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향한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자, 남구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를 치르지 않은 만큼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광 뒤에 숨은 더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가슴 깊이 생기겠다”며 “통합특별시 시대에 남구가 중심축이자 최대 수혜지가 되도록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당선인은 남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예산은 곧 시민의 삶이자 지역의 미래”라며 “더 많은 국비와 통합특별시비, 더 많은 투자와 기회를 이끌어 남구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기회 속에 남구의 몫을 확실히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또 교육·문화의 중심지였던 남구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강력한 경제활력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내 당선인은 “보내주신 믿음에 더 큰 성과와 겸손한 섬김으로 보답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하게, 더욱 강한 추진력으로 남구의 눈부신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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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