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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는 바다의 날을 맞아 최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공동 기획한 ESG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해양 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을 배우고, 폐자원으로 만든 배를 물에 띄워보는 ‘시냇물 경주대회’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해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촌을 위해서는 기성세대의 노력과 함께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창주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은 “미래세대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농협도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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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