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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은행 실업팀인 TenTen양궁단 소속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TenTen양궁예금’을 출시했다. |
TenTen양궁예금은 고객이 상품 가입을 통해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경기 성적에 따라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 또는 13개월이다. 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3.30%, 13개월 기준 연 3.40%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종목에 출전하는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최종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31%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13개월 가입 기준 최고 연 3.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본점에서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가 직접 상품에 가입하는 행사를 열고 TenTen양궁단의 선전과 상품 성공을 기원했다.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TenTen양궁단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길 바란다”며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TenTen양궁예금은 TenTen양궁단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고객 가치 제고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TenTen양궁단은 지난 3월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 등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정상급 실업 양궁팀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팀에 합류한 오예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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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금)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