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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구정 혁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정부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산구청 |
이번 표창은 광산구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정부 포상이다.
광산구는 기관장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조직문화 개선 등 혁신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자치구 가운데 7위에 오르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일자리 혁신 선도 모델인 ‘지속가능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성과를 담은 백서와 녹서에 이어 올해는 시범사업 실행계획을 담은 ‘청서’를 수립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주거복지 혁신 정책인 ‘살던집 프로젝트’도 박차를 가한다. 광산구는 케어홈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을 활용한 단기 돌봄 주거시설인 ‘중간집’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선운지구 어린이집 용도변경을 위한 주민투표가 찬성 73.6%로 가결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구정 혁신에 함께해 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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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금)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