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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청 |
22일 서구에 따르면 구민 28만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서구민 자전거보험’에 재가입하며 생활밀착형 구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서구는 2020년 자전거보험에 처음 가입한 이후 매년 재가입하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은 내년 6월12일까지다.
신규 전입자도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범위가 전국 단위로 적용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운전·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를 대상으로 사망 1000만원,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위로금 10만~50만원, 6일 이상 입원위로금 1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서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도시·환경·위생-자전거)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a18997751@hanmail.net)으로 제출하거나 DB손해보험 안내센터(1899-7751)에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앞서 지난해 자전거보험을 통해 주민 45명에게 1100여만원 보험금을 지급했다.
서구 관계자는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생활 교통수단인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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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