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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최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긍정적 양육방법 및 안정애착형성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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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최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긍정적 양육방법 및 안정애착형성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최근 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긍정적 양육방법 및 안정애착형성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의 발달적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방법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느린학습자 아동이 겪는 학습 및 사회·정서적 어려움을 살펴보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느린학습자 아동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모가 안정적인 애착 대상이자 지지자가 될 때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지원단은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보호자 교육, 전문가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강님 단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느린학습자 아동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견전문가 1명이 지역아동센터 1개소당 4명의 아동을 전담해 지원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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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