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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가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나주축협 |
이번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나주축협은 그동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농가 교육과 품질 고급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유통망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졌고,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나주축협은 지난해 출범한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월 전국 농·축협 최초로 사골곰탕을 뉴질랜드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오는 8월에는 사골곰탕 2만개를 호주에 수출할 계획이다.
나주축협은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품질경영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나상필 조합장은 “이번 브랜드대상 수상은 조합원과 축산농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나주들애찬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주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은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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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목)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