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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광주시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
광주에 이미 자리 잡은 반도체 후공정 산업이 대규모 증설 단계에 들어가면서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2위 기업 ‘엠코’와 투자유치 보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엠코는 광주에 1조원 규모 투자를 약속했다”며 “이는 전남광주통합의 첫번째 선물이며 광주는 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 더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투자까지 확정되면 광주는 반도체 산업의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을 모두 품는 유일한 도시가 된다”며 “민주주의 도시가 이제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엠코코리아 광주공장은 생산된 반도체를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정 물질을 이용해 감싸는 공정인 패키징(후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광주공장에는 4000여명의 임직원이 있으며 최근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대만TSMC의 수주 물량이 급증해 총 1조90억원을 투자해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장 6개동을 증설할 계획이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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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금)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