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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은 최근 본관 71병동 처치실에서 광주 동부소방서와 함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원내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광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장(자위소방대장)과 총무부장(부대장)을 비롯한 원내 자위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협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병원 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들은 화재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평상시 소화기 등 소방시설물의 위치를 철저히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으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환자와 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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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월)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