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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열리는 KeG 지역 예선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국 결선 종목 중 이터널리턴은 별도의 대표 선발전 없이 광주 연고팀 ‘GJ 슬래셔’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GGL 플랫폼(esports.sooplive.com/gggl)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프로 및 준프로 출전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자격과 종목별 세부 규정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 홈페이지 및 디스코드와 GGGL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상금은 총 225만원이며, 각 종목의 1위 팀과 개인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종목별 1위 팀 및 개인전 1·2위 입상자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대표로 출전해 타 지역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를 통해 지역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의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ICON 백창기 콘텐츠진흥본부장은 “KeG 대표 선발전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발굴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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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수)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