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화순군지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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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화순군지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소외계층 기부로 나눔실천 병행…보이스피싱 예방도

농협 화순군지부는 지난 7일 화순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능주농협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에서 ‘양파 소비촉진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 화순군지부는 지난 7일 화순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능주농협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에서 ‘양파 소비촉진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고 전남산 양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통해 지역민과 고령 어르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고객과 지역민에게 군지부에서 직접 구입한 품질 좋은 전남산 양파를 무료로 나눠주고, 금융사기 예방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캠페인 물량 일부는 관내 사회복지단체와 시설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최우영 화순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양파값 하락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민이 금융사기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농가 지원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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