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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광주지역 일반고 3학년 1만38명의 실채점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6월4일 실시된 모의평가 광주권역 응시학교 66개교 중 51개 일반고의 실채점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여전히 어려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합계 600점 기준으로 주요 대학 정시 지원 가능 점수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391점, 자연계열 390점 내외,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인문계열 386점, 자연계열 387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 대학 가운데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389점, GIST가 384점, 광주교육대학교가 358점 내외로 전망됐다.
전남대학교 인문계열은 국어교육과 364점, 영어교육과 360점, 경영학부 357점, 행정학과와 정치외교학과 각각 354점, 국어국문학과 352점 등이 지원 가능 점수로 제시됐다. 일반 인문계열은 349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연계열은 의학과 406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1점, 약학부 395점, 수의예과 394점, 전기공학과 372점, 간호학과 364점, 수학과 341점으로 분석됐다. 일반 자연계열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지정한 학과는 326점,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학과는 350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전형 기준으로 산출됐다.
조선대학교는 의예과 403점, 치의예과 399점, 약학과 393점, 간호학과 351점 내외로 예상됐다. 교육청은 조선대 의료계열의 경우 2027학년도 정시모집 비율이 1.82%에 불과해 수시 미충원으로 발생하는 이월 인원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주권역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이번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는 10~11일에는 전남권역 일반고 3학년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진학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어 지역 대학의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모집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8월부터 9월 초까지 광주와 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광주권역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일요일 제외) 광주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전남권역은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광양·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전문교사, 전남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대입지원관, 파견교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해 수시 지원 전략 수립과 대학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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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목)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