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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욱 이사장 |
조선대법인은 지난 1일부터 제5기 이사회가 3년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 5일 조선대 본관 2층 법인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안병욱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사 9명과 감사 2명 전원이 참석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전남 화순 출신의 역사학자로,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또한 한국역사연구회 창립회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제18대 원장 등을 역임했다.
안 이사장은 “1946년 호남에 전국 최초의 민립대학을 설립한 7만2000여 설립동지회의 창학 정신과 1·8 학원민주화를 통해 설립정신을 회복하고자 했던 염원을 바탕으로, 조선대가 자랑스러운 8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제5기 이사회와 구성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정이사는 안 이사장을 비롯해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김규탁 장흥우리병원 이사장, 김성재 조선대 명예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김선아 조선대 명예교수, 신윤숙 전남대 명예교수, 이근우 법무법인 로컴 변호사,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채웅 천지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연임됐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06 (월)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