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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 전복메뉴 판촉행사 |
12일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완도 전복 소비 확대와 외식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김제·오수휴게소와 경남 함안휴게소, 충남 공주휴게소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복 메뉴 할인·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 9종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종을 30% 할인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할인 대상 메뉴는 △완도전복꼬치어묵라면 △완도전복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매운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순두부찌개 △완도전복돼지맑은보양탕 등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판촉행사를 계기로 휴게소 전복 메뉴 판매가 활성화되면 연간 약 70t의 전복 소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식재료와 외식 유통망을 연계한 ‘로코노미(Local+Economy)’ 사업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게소 전복 메뉴 판매를 활성화하고 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전복 소비시장을 확대해 연간 약 70톤의 전복 소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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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