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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여행지 추천-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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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여행지 추천-목포 W쇼(목포 평화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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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여행지 추천-담양죽녹원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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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여행지 추천-2026전남광주섬방문의해 홍보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서 바다와 섬, 숲과 계곡, 도심 문화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여행지와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전남광주 12개 시·군에 있는 52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서핑과 카약, 해양치유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해변이다. 해변 맨발 걷기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도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는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는 카약과 윈드서핑, 패들보드, 딩기요트 등 다채로운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쉬고 싶다면 숲과 계곡 여행이 제격이다. 장성 축령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다.
담양 죽녹원은 울창한 대나무 숲이 빚어내는 청량한 풍경으로 여름철 대표 휴식처로 꼽힌다. 인근 관방천 국수거리에서 맛보는 댓잎 국수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영암 기찬랜드에서는 청정 계곡수를 활용한 친환경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자연 여행과 함께 도심의 문화와 야경을 둘러보는 일정도 눈길을 끈다. 광주 남구 양림역사문화마을은 100여년 전 근대 서양 선교사 유적과 전통 한옥, 문화예술 공간과 카페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근대역사의 정취와 도심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낮에는 푸른 정원을,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목포해상W쇼’에서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춘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가 결합한 멀티미디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연계한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31일 신안 안좌도에서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셋 노래자랑’이 열리고, 8월 28일 고흥 연홍도에서는 캠핑 유튜버와 관광객이 참여하는 ‘섬-머 캠프’가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물싸움,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비투비와 청하, 브브걸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FT아일랜드, 김경호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페스티벌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자연의 청량함과 도시문화의 감성이 공존하는 전남광주의 특별한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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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