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학교폭력·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검색 입력폼
여수

여수경찰,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학교폭력·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여수경찰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최근 웅천친수공원과 웅천동 일대에서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여수경찰서
여수경찰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최근 웅천친수공원과 웅천동 일대에서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수욕장과 관광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흡연,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를 통해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 의무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했다.

또 해수욕장과 인근 상가 일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여름방학 문화 조성에 나섰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