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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상이군경회 등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라인 댄스, 떡 공방, 천 아트, 그림 동화 미술 교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참여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인 천 아트에 참여한 보훈 가족 회원은 “천에 꽃을 그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푹 빠졌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가족들을 기억하고 배려해 주는 군에 감사드리며, 이런 자리가 계속되길 바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보훈은 존경과 감사의 실천인 만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보훈 수당 지원, 보훈 기념행사 개최, 보훈 단체 지원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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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목) 0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