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산림조경학과 학생들 국회의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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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신대 산림조경학과 학생들 국회의원 표창

정원해설·환경교육·지역봉사 실천 등 공로

민승원
강서영
이승후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 학생 3명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동신대는 민승원(석사과정), 이승후(3학년), 강서영(3학년) 등 3명이 최근 신정훈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원 해설, 시민 대상 환경교육,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환경 인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동신대 산림조경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앵커사업과 연계해 전남 지역 맞춤형 정원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원관리사 양성과정, 영산강환경대학, 나주시 정원관리사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상생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민희 동신대 산림조경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얻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체, 환경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정원 조성, 산림복지, 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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