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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가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위한 수난 인명구조 훈련 및 드로우백 활용능력 평가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특별시 동부소방서 |
이번 훈련은 현장대원 133명으로 여름철 증가하는 익수사고 등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시청각 자료를 통한 수난구조 기본이론과 표준작전절차(SOP 313) 이해, 드로우백 및 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개인안전장비 착용 실습과 장비조작 훈련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드로우백 투척 평가를 실시해 실제 구조 상황에서 요구되는 장비 운용 능력과 투척 정확도를 점검했다. 평가는 정해진 거리에서 드로우백을 투척해 목표지점까지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판정 기준을 적용해 개인별 숙련도를 평가했다.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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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월)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