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리적표시 및 원산지인증제 퀴즈 이벤트’ 포스터 |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직접 퀴즈에 참여하면서 지리적표시제와 원산지인증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퀴즈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하단 광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광주 주요 시내버스인 문흥18·봉선27·금호36 등의 내·외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가운데 1160명에게는 남도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남도장터 내 마련된 ‘지리적표시·원산지인증 특별기획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별기획관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13개 업체가 입점해 고구마와 고춧가루, 무화과, 한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인다.
지리적표시제는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인적 요인에 따라 특성과 품질이 형성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다. 원산지인증제는 가공식품의 원재료가 동일한 원산지로 일정 기준 이상 사용된 경우 원산지를 인증하는 제도다.
전남 농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가 인증 제도를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인증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명규 전남 농관원 유통관리과장은 “국민들이 출퇴근길 버스나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퀴즈에 참여하면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가 인증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4 (월)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