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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는 전담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하반기 생활체육광장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26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남구 봉선동에서 ‘2026 생활체육광장’ 사업에 참여하는 전담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이어진 하계 휴강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하반기 운영에 돌입한 생활체육광장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와 전담지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체육회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전담지도자들에게 운동복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회장도 지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담지도자들은 평소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환경 조성에 힘써온 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생활체육광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지도자가 공원과 광장 등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체육회는 하계 휴강기를 마치고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일상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전담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하반기 운영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지도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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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