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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최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청 |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열린 상반기 실무단 회의에 이어 올 한 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사업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인재개발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총 15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제12회 빛가람페스티벌’ 등 주요 지역 행사에 대한 기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영산포읍 환원’ 추진 상황과 오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사업’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며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임은숙 나주시 미래전략과장은 “빛가람혁신도시는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자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등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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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