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추석 맞이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검색 입력폼
경제일반

사학연금, 추석 맞이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나주 이전공공기관·상인회 등 상생 캠페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사학연금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추석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수산물과 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에 나섰다.

사학연금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사학연금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추석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농수산물과 관내 기업 제품의 소비를 늘려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주시와 사학연금,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상인회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사학연금은 행사 현장에서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명절 선물, 30만원까지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문구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독려했다.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명절 소비를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