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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 본사 전경 |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예산관리 노력을 유도하고 예산절감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사례를 접수한 결과 모두 43건이 접수됐다.
내·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절감효과와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모두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고정자산 유효수명 검토 강화를 통한 감가상각비의 혁신적인 절감’ 사례가 차지했다. 고정자산 내용연수 검토 대상 자산을 선별한 뒤 사용가치를 추정·검증해 자산의 실질에 맞는 내용연수를 적용, 감가상각비 26억원을 절감한 사례다.
우수사례에는 ‘정산달력 전면 디지털 전환으로 발간인쇄비 절감’과 ‘전력거래소 전체 국가핵심기반 시설 지정을 통한 일반관리비 절감’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국비 지원 광주전남혁신도시 최초 전력거래소 네거리 대형 LED 전광판 도입’, ‘중앙계약 ESS 도입에 따른 전력거래수수료 재원 확보’, ‘월간계획 휴전 심의 시 화상회의를 통한 예산절감’ 사례가 뽑혔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부서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실질적인 예산절감과 재원확보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을 통해 전사적인 예산절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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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