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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회서비스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서비스 발전 유공 표창까지 받으며 지역 사회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제공=전남도사회서비스원 |
16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15~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 2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서비스 정책 도입 20주년을 맞아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사회서비스의 성과와 미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찾아가는 전남광주행복버스’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찾아가는 전남광주행복버스는 의료·복지·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직접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전남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산들봄 프로젝트’ 부스도 운영됐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연계한 사업모델과 현장 사례를 소개해 박람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특성과 사람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의 모습을 선보이며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4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과 사회서비스 발전 유공 표창은 임직원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남광주행복버스와 산들봄 프로젝트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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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