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5분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소방대원이 숨진 상태의 A씨(51)를 발견했다.
실종신고는 실종자의 큰누나가 “동생이 혼자 사는 데 최근 연락이 두절됐다”고 경찰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한 지 1시간 11분만인 10시36분에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진행 중이었으며 상당 부분이 백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주택의 수도 기록은 한 달 전이 마지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벌초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16 (수)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