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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여성단체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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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광주여성대회가 최근 ‘함께 여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광주여성단체협의회 |
광주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명자)가 주관한 이번 여성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34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의료정책 특별보좌관의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길’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25개 여성단체기 및 5개 자치구 회장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사, 무등여성대상·선진여성상 등 시상, 유공자 포상 시상, 격려사 및 축사, 광주여협합창단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여성으로서 희생적 봉사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이 크며 탁월한 창의성을 발휘해 사회발전에 모범이 된 여성을 시상하는 ‘무등여성대상’에 곽선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여성상’에는 안세영 삼성생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선정됐다.
이어 지역사회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은 광주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 한윤주 소루힐링대체요법센터 대표, 정선화 입원아동보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명자 회장은 “통합 과정의 진통을 공동체 성장의 계기로 삼아 여성과 세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할 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고, 여성단체가 화합의 중심축으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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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월)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