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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결과 발표하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를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 장관은 28일 오후 전남대를 방문해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대의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대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서남권 메가프로젝트 및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방안과 반도체·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공동 연구소 설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참여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인공지능(AI) 거점대학 및 서남권 공유대학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삼성전자와 앰코코리아 등 지역 앵커기업과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학과 지역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했다.
최 장관은 앞서 지난 8일 충남대를 방문해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교육부는 이달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3개 대학에는 올해 대학당 약 70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는 대학당 매년 약 800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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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