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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2026 지역공감 특별강연 ‘폭력이 이기는 법칙을 해체하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교내 재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도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은 범죄심리 전문가인 표창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맡는다.
표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 범죄의 특성과 위험성을 설명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피해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범죄 사례를 통해 관계 범죄가 발생하는 과정과 위험 신호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대처법을 제시해 폭력 상황에 대한 인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혜심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관계 범죄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피해 예방과 효과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도 참여 기회를 개방한 만큼 지역사회에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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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