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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공무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이 최근 예비준공검사를 위해 신청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10월 중순부터 신청사 입주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과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 마감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최종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관계 부서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청사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 검사에서는 건물 내·외부 마감 상태를 비롯해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분야별로 점검했으며, 확인된 미비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신청사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10월 중순부터 부서별로 순차 입주를 시작해 11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입주 이후에는 새 청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물 인수인계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시공사로부터 전기·통신·소방·기계 등 주요 시설의 운전 및 유지관리 방법을 인계받고, 청사를 관리할 담당 인력이 직접 참여해 시설별 운전방법과 점검사항, 유지관리 요령 등을 숙지할 계획이다.
인수인계는 시설별 시운전과 운영 안정화 과정 등을 거쳐 2027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사 입주와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신청사 건립사업은 계속된다. 오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등 공정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2단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앞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이 이용할 순천의 대표 공공시설인 만큼 마지막까지 품질과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입주뿐만 아니라 시설물 인수인계와 2단계 공사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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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