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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붕공사 및 밀폐공간 작업의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기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 방안 교육을 받고, 건설현장 사고사례 공유와 함께 현장별 안전관리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아울러 재해발생 시 대피방법과 알림·보고체계를 공유해 유사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도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 지구 다수가 50억 원 미만 소규모 현장인 점을 고려해 신규 지구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법령·지침 교육과 안전서류 점검 가이드를 안내했다. 위험공종허가제를 통한 공사 안전관리 강화, 안전교육 미이수자 작업배제 원칙 재확인, 근로자 작업중지권 홍보 등도 핵심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핵심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특별·상시 점검하기로 다짐하고, LED 안전전광판, 건설기계 접근방지조치, 건설기계 후방카메라, 건설현장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해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기준 준수와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으로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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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