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일 충장22에서 ‘레트로 한복 감성 투어’ 개막행사를 열고 주민·상인들과 함께 한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일 충장22에서 ‘레트로 한복 감성 투어’ 개막행사를 열고 주민·상인들과 함께 한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일 충장22에서 ‘레트로 한복 감성 투어’ 개막행사를 열고 주민·상인들과 함께 한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한복의 아름다움과 충장로 골목에 깃든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주민과 충장로 상인들은 최근 충장22에서 ‘레트로 한복 감성 투어’ 개막행사를 열고 한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과 안도걸·전종덕 국회의원, 이지애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식전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와 한복의 역사, 충장로 한복의 거리 소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형형색색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은 취타대의 흥겨운 가락에 몸을 맡기며 충장로·금남로 일대를 걸었다.
‘레트로 한복 감성 투어’는 오랜 시간 충장로 4·5가를 지켜온 한복 장인들의 솜씨와 상인들의 정성,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도심 공간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격적인 투어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인 7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된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차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관광객은 충장상인회관에서 현장 접수한 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한복과 장신구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시 신분 확인과 물품 관리를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광주극장, 금호시민문화관, 오가헌, 원각사 등 충장로 일대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도심 곳곳에 남아 있는 추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충장로 골목에 깃든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심 여행을 준비했다”며 “충장축제 기간 가족, 친구들과 한복을 입고 충장로 곳곳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6 (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