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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9~1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2만명이 다녀갔다.
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K-푸드 콘텐츠와 연결해 전시부터 체험, 공연, 판매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은 김밥존과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나눠 운영됐다.
김밥존에서는 김의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와 아트김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천일염존에는 천일염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역사관이 마련돼 일상에서 접하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지역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과 공연·휴식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본 뒤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거나 공연을 즐기며 행사장에 머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손영곤 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 한 장과 소금 한 알에 담긴 가치와 이야기를 알리고, 직접 맛보고 즐긴 경험이 지역 수산물 소비와 전남광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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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