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새마을부녀회원 한자리에…봉사·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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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광주 새마을부녀회원 한자리에…봉사·화합 다져

최근 전남광주지역 새마을부녀회원 9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전남광주 새마을부녀회원 한자리에…봉사·화합 다져

아내 봉사 뒷받침한 남편에 ‘외조상’ 수여도



전남광주지역 새마을부녀회원 9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새마을지도자전남도부녀회는 최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전남광주 22개 시·군 부녀회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군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회원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축하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회원 간 유대를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통합시의회의장상에 더해 부녀회원들의 봉사활동을 곁에서 지원해 온 남편들에게 ‘외조상’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외조상은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아내를 응원하고 뒷받침해 온 가족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이 회원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최경옥 새마을지도자전남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봉사에는 가족의 이해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아내의 봉사를 응원해 준 남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외조상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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