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모텔 화재… 투숙객 등 1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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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모텔 화재… 투숙객 등 11명 연기흡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10여명이 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2분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모텔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인명 수색에 착수했다.

현재 투숙객들은 대부분 대피를 완료한 상태이나, 현재까지 대피 과정에서 11명 정도가 연기를 흡입해 이송 조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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