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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는 최근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한 ‘2026년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
이번 훈련은 폭설로 건축물이 붕괴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5명과 차량·장비 32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현장 지휘·통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 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각 기관의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부소방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동혁 광주광역부본부장은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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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