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부소방,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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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특별시 남부소방,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건축물 붕괴·화재 가정…305명·장비 32대 동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는 최근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한 ‘2026년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은 최근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한 ‘2026년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건축물이 붕괴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5명과 차량·장비 32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현장 지휘·통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 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각 기관의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부소방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동혁 광주광역부본부장은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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