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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시장이 CCTV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청 |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27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5명이 연중무휴로 근무하며, 방범용 CCTV 2491대를 통합 관제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교대근무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범죄와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시민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관제센터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
치매노인 혹은 실종 신고 대상자가 포착될 경우 관련 영상을 통해 위치와 이동 방향을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야간에는 도로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장시간 배회하거나 쓰러져 있는 주취자,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등을 살펴 추가 사고를 예방한다.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치된 CCTV 비상벨도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돼 있다.
여기에 각종 범죄나 사건 및 사고 발생 시에는 수사경찰관이 관련 영상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CCTV 영상 검색과 조회, 판독과 분석을 지원한다.
시는 이처럼 통합관제센터와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하면서 긴급상황 발생 시에 보다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이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의 대응을 연결하는 중요한 시민 안전 기반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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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