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컴퍼니·브릿지웍스, 아파트 상생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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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스마트미디어컴퍼니·브릿지웍스, 아파트 상생사업 ‘맞손’

공기청정·살균기 무상 지원…광고 수익 일부 단지 환원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최근 브릿지웍스와 아파트 단지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단지모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미디어컴퍼니(대표 문정수)가 생활형 플랫폼 기업 브릿지웍스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의 생활환경 개선과 광고 수익 공유를 결합한 상생 사업에 나선다.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최근 브릿지웍스와 아파트 단지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단지모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자체 제조한 디스플레이 탑재형 공기청정·살균기를 브릿지웍스의 아파트 생활 플랫폼 단지모아 도입 단지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파트 단지는 별도의 기기 구매 부담 없이 공용 공간에 공기청정·살균 기능과 디지털 정보 전달 시설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공기청정·살균기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설치용 25인치 제품이다. 해당 기기는 공기청정·살균 기능을 수행하면서 화면을 통해 단지 공지사항과 생활 밀착형 광고 등을 송출한다.

입주민의 이동이 잦은 로비와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에서 환경 관리와 정보 전달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광고 매체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광고 수익을 단지와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기기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일부를 해당 아파트에 기부해 공용 공간의 환경 개선과 함께 단지의 부가 수익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브릿지웍스가 운영하는 단지모아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구매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스마트미디어컴퍼니의 제품 제조 역량과 브릿지웍스의 플랫폼을 결합해 입주민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환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문정수 스마트미디어컴퍼니 대표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생활 플랫폼을 결합해 아파트 주거 공간을 디지털 생활 서비스 공간으로 확장하고, 단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공기청정기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기후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본사를 이전한 첫 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한편,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공기청정기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기후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본사를 이전한 첫 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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